“십계명은 인간을 억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들입니다. 십계명을 들여다보며 묵상하노라면, 이 계명들이 모두 인간의 본성과 관계된 것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인간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고, 무엇에 자주 걸려 넘어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을 디자인 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삶에 꼭 필요한 매뉴얼을 주신 것입니다. 이 계명들이 의도하는 것을 알고 그대로 살면 행복한 삶을 살고 그 사회는 번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