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h emotion has a short description explaining its meaning, its nuances and its use. Then, the reader is provided with a handful of collocations, phrases and idioms. These include commonly paired verbs, nouns, adjectives, adverbs and prepositions, as well as syntactical configurations and colloquial phraseology. There are also examples of how such terms can be used in hashtags. ....
This is easier said than done, but some effort has been put into decoding and contextualizing terms like “saltiness”that have arisen around gaming culture and social media.
각각의 정서는 그 의미, 미묘한 차이, 용법을 설명하는 간단한 설명을 갖추고 있다. 이어서 콜로케이션과 이디엄과 관용어가 나온다. 이 대목에서 흔히 짝을 이루는 동사와 명사와 형
용사와 부사와 전치사는 물론, 통사론적 배열과 일상적인 대화체의 구어 어법도 설명해 놓았다. 인터넷 상황을 감안해, 이런 용어들이 어떻게 해시태그(hashtag)로 쓰이고 있는지 그 예들도 모아놓았으니, 참조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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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게임 문화와 소셜 미디어에서 쓰이는 saltiness 같은 용어를 해독해 맥락화하는 작업을 수행해 이 책에 반영했음을 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