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고, 나도 함께 성장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17년 차 중학교 보건교사입니다. 여러 색이 모여 무지개가 되듯 같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내가 되고,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소한 것들은 소중히 해야 한다. 그것이 삶을 이루는 버팀목이니까…” 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에 정성을 가득 부어 채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