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초등학교 교사 풀과 나무에게 지헤롭고 단단한 삶의 태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과 자연을 연결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