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영1958년 전남 영광에서 태어났다. 198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수렵도, 혹은 겨울나기' (후에 '수렵도'로 개명)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격월간 「금호문화」 편집기자, 「전남일보」 기자, '포천가구사업협동조합' 상무이사를 거쳐, 2006년 현재 '문학과경계사' 대표로 일하고 있다. 시집으로 <수렵도>, <퍽 환한 하늘>, <아무도 너의 깊이를 모른다> 등이 있고, 동화집으로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