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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준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6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고 2002년 계간 「문학인」에 소설을 발표했다. 살림출판사와 시공사에 있으면서 여러 권의 문학도서를 기획했다. 1997년 오세아니아를 1년여 동안 여행한 것을 계기로 유럽, 동남아, 일본, 중국 등을 떠돌아다녔다. 잉크 빛 바다와 은모래 해변, 야자수가 무성한 열대의 섬에 매료되어 태국을 수십 차례 방문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장편소설 『the 풀문 파티』를 펴냈다. 베트남 하롱베이와 캄보디아 앙코르왓을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을 집필하여 동남아 3부작을 완성할 계획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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