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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환극심한 방황을 하던 사춘기 때 하나님을 만나 청소년들을 위한 사명을 붙들고 20년간 교회학교 사역을 해온 김인환 목사는 청소년 사이에서 '짱 목사'로 통한다. 그만큼 청소년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장년 출석 400명인 서울제일교회 전도사 시절, 담당하고 있던 청소년부를 250명으로 끌어올리고, 지구촌교회 부임 7년 만에 200명의 청소년을 1,700명으로 부흥시킨 그는 그야말로 교회학교 부흥의 산 증인이자 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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