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움직이는 생물에 관심이 많아 곤충을 보면 늘 잡아 기르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생태를 이해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을 기록하느라 사진을 찍었습니다. 대학에서는 방송영상을 전공했으며, 지금은 생태 전문지 '자연과 생태'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 http://blog.daum.net/gaeko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