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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서머스(Courtney Summers)열여덟 살에 쓴 첫 번째 소설 《알려진 것만큼Cracked up to be》으로 2009년에 어린이와 청소년 도서를 대상으로 하는 시빌스상에서 YA 소설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후 발표한 《어떤 소녀들은Some girls are》이 여러 출판 매체를 통해 호평을 받았고, 2010년 굿리즈 독자들이 선정한 YA 소설에 올랐다. 이후 《이건 시험이 아니야This is not a test》, 《모든 분노All the rage》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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