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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석빛을 다루는 광학을 전공한 저자는 물리학의 깊이를 더하고자 유럽으로 향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만난 합스부르크 640년의 흔적은 복잡한 양자학보다 훨씬 매력적으로 다가왔으며, 이에 여행전문가로서 오스트리아, 체코, 이탈리아, 헝가리 등에서 생활하며 유럽 전문가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투어리더로서 80개국 이상 여행했으며, 직접 여행사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새롭고 차별화된 여행을 기획할 때도 행복하지만, 역시 지나온 세상의 흔적을 통해 현재를 이야기하는 여행 스토리텔러로서 책을 집필하고 강연할 때 가장 행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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