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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해연1986년 극단 「작은신화」의 창단 단원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서울연극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2012년 현재 「작은신화」의 부대표로 있으며, 대학에서 연기를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집중》《행복한 도덕학교》 《꽥꽥 오리 날던 날》 《책임이 뭐예요?》 《배려가 뭐예요?》등이 있다. 연극 출연작으로는 「돐날」, 「꿈속의 꿈」 「33개의 변주곡」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외 수십 편이 있으며, 영화 출연작으로는 「마파도 1, 2」 「위험한 상견례」 「세븐 데이즈」 등이 있다. 2002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 2008년 서울연극제, 2008년 대한민국연극대상, 2010년 동아연극상에서 연기상, 중국 심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으며, 춘천 인형극 대본 공모에 당선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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