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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먼슨(Laura Munson)저는 로라 먼슨이고 몬태나에 사는 작가입니다. 저는《뉴욕타임스》의 ‘모던러브’라는 칼럼에 <그것은 싸우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라는 에세이를 발표했습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죠. 그 에세이가 실린 후 며칠 동안《뉴욕타임스》의 모든 기사 중 가장 많은 독자들이 읽은 글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그 후로도 두 달 동안이나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뉴욕타임스》 웹사이트의 논평란을 들썩이게 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적으로도 각종 인터넷 사이트와 사람들의 식사자리, 사무실, 독서토론 모임 등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더 위크》와 《오프라 온라인》을 포함하여 여러 신문에 다시 실리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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