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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제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아동문학 평론> 동시 부문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금은 도깨비마을 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들과 노는 데 푹 빠져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숨 쉬는 책, 무익조』, 『몽어』, 『뻔뻔한 칭찬통장』, 『도깨비가 그림책 읽는 법』, 『우리반』, 『도깨비 닷냥이』, 『노랑옷』, 『엄마, 숲에 다녀왔어요』 등이 있으며, 그밖에 동시집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 『콧구멍으로 웃었다가 콧구멍이 기억한다』, 인문교양서적 『사라져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와 에세이 『품안의 숲 따숲네』, 창작 동요 음반 『어린이 도서관』, 『동요로 읽는 그림책』, 『김성범 창작요들 동요집』 등이 있습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책이 꼼지락 꼼지락』이 실렸고, 통합교과서 자연(2-1)에 동요 <숲으로 가자!>가 실렸습니다. 작가의 생활 모습은 유튜브 <촌장님, 오늘은 머해요?>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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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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