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사이자 임상사회복지사. 치료사들을 위한 전문 훈련 과정에서 자기조력과 이완치료를 가르친다. 여러 신문과 잡지에 청소년과 가족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며 《불안 다루기》《우울을 넘어서》 등 14권의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