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신문 발행인으로의 외길을 걸어왔다. 현재는 주간신문 ‘주간현대’ ‘사건의 내막’과 인토넷 신문 ‘브레이크뉴스(www.breaknews.com)’의 발행인. 쓴 책으로는 ‘비록 중앙정보부’등 30여 권이 있다. 시인으로 200여 편의 시를 썼다. 지난 2012년 1월 12일, 웃음종교 교주를 선언하고 웃음전파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메일=moonilsuk@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