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감독. 마틴 쉰의 큰 아들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연기에 눈을 떴다. 마틴 쉰과 찰리 쉰의 가족이면서 이름이 다른 이유는 그의 아버지가 쉰으로 개명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