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일리 롱(Hayley Long)헤일리 롱은 웨일즈 카디프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는 동안 청소년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첫 소설 《로티 빅스는 정상이(아니)야》로 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수여하는 화이트 레이븐 상White Ravens label을 받았다. 그 뒤로 줄곧 글을 쓰고 있다. 헤일리는 에섹스 북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고 《조디 바튼이 어떻게 됐다고?》로 코스타 북 어워드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소녀가 된다는 것》은 헤일리의 첫 논픽션 작품이다. 지금은 다음 소설을 작업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