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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포스터(Ben Foster)1996년작 <카운터 피트>에서의 작은 역할로 영화 데뷔한 벤 포스터는 HBO 드라마 '식스 핏 언더'의 러쉘 코윈 역으로 본격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PM 11:14> <호스티지> <알파 독> <빅 트러블>에 출연하면서 성격파 배우로 자리매김 했으며 블록버스터 첫 출연작인 <엑스맨 : 최후의 전쟁>의 '엔젤'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 후 <3:10 투 유마>에서의 냉철한 살인마 역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으며 출연하는 작품마다 카멜레온 같은 연기 변신을 선보여왔다. <론 서바이버> 출연 이후 인기 게임을 영화화한 던칸 존스의 액션 판타지 대작 <워 크래프트>와 워킹타이틀 제작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의 <랜스 암스트롱>(가제) 전기 영화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화제를 모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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