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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드 클로제(Francois De Closets)1933년 생. TV프로듀서, 저널리스트 겸 작가. 렉스프레스와 누벨옵제바퇴르에서 기자로 근무하고, 그 후 30년 넘게 TF1 방송국과 프랑스2 방송국의 프로듀서로 일했다. 1969년부터 프랑스의 사회적 문제를 다룬 여러 저서들을 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저술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프랑스 대통령 직속 공공정책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지금이 아니면 기회는 없다""카운트다운""프랑스가 한 거짓말들""마지막 자유""아직도 더" "프랑스의 이혼"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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