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메리카 갱스터>, <아이덴티티>, 드라마 <로스트> 등 다양한 장르와 매체를 오가며 탁월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존 호키스는 <윈터스 본>을 통해 2011년 SAG(미국 배우 조합상)의 남우조연상 후보로 올랐다. 또한 독립영화 〈 Buttle Man>의 공동 프로듀서로도 활동하며 연기뿐만 아니라 다재다능함을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