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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고바야시 유타카 (小林 豊)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46년, 일본 도쿄

최근작
2014년 7월 <일본 사람이 전하는 조선 통신사 이야기>

고바야시 유타카(小林 豊)

1946년에 도쿄에서 태어난 고바야시 유타카는 그림책 작가이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마을』로 등단했으며, 이 작품은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자신이 직접 여행한 지역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리는 저자는 여러 아시아 지역의 문화를 독자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그림책 북위 36도 선』, 『나는 동생과 함께 걸었다』, 『아빠와 나와 바람의 여행』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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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일본 사람이 전하는 조선 통신사 이야기> - 2014년 7월  더보기

조선 통신사와의 만남은 토메와 이치처럼 강 건너편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이웃 나라를 알고, 상상하고, 이해하기 위한 다리 역할을 했습니다. 시대의 파도는 그 다리를 몇 번이나 위험에 빠뜨렸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이 다리는 분명히 존재하며, 우리들이 건너 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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