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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세이지(佐藤青児)치과 클리닉 원장. 환자들의 턱관절증 치료에 매진하던 중 턱 근육을 강하게 누르고 마사지할 때보다 살짝 흔들어주고 귓불을 마사지해주는 것만으로 전신의 통증이 개선되는 것을 보고 ‘사토식 림프 케어’를 고안하게 되었다.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매달 무료 강연회를 열고 있으며, 횟수는 1500회를 넘었고 참가자는 무려 5만 명에 달한다. 지팡이 없이는 걷지 못하던 고령의 여성이 강연회 이후 지팡이를 버리고 집에 돌아간 적이 있을 정도로 ‘기적의 근육 풀기’ 체조라 불린다. 한국,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중국, 태국 등에서 강연회를 열고 있으며 지도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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