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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박정자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8월 <변증법적 이성 비판 2>

박정자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비실재 미학으로의 회귀: 사르트르의 『집안의 백치』를 중심으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상명대학교사범대학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바로 곁에 라캉』, 『숭고 미학』, 『시선은 권력이다』, 『시뮬라크르의 시대』, 『이것은 정치 이야기가 아니다』, 『눈과 손, 그리고 햅틱』, 『잉여의 미학』, 『빈센트의 구두』 등을 짓고, 『지식인이란 무엇인가?』, 『식민주의와 신식민주의』, 『성은 억압되었는가?』, 『비정상인들』,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사상의 거장들』, 『자유주의자 레이몽 아롱』 등을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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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빈센트의 구두> - 2005년 6월  더보기

진실이 자리 잡고 존재가 드러나는 장으로서의 예술작품을 설명하기 위해 하이데거는 반 고흐의 구두 그림을 예로 들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하이데거와 반 고흐가 공유하고 있는 향토적 파토스에 관심이 갔다. 그리고 반 고흐의 구두 그림에 대한 샤피로와 데리다의 논쟁에 주목하여 회화의 역사에서 구두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과 상징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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