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어디에도 유례가 없는 독창적인 교육 정보 사이트 <잠수네커가는 아이들>을 20년간 유지하면서 ‘진솔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가치 있는 공간’을 위해 뚝심 있게 한길을 걸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