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따위'라는 이름으로 홍콩무협의 6,70년대 전성기를 이끈 홍콩영화의 국보급 배우겸 감독. 한창땐 이소룡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으며 80년대 멋진연기로 느와르 열풍을 일으킨 주역중의 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