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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진1991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미국 현대사를 전공하였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였으며, 지금은 경쟁과 효율의 가치가 지배하는 시대에 인문학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자본주의 역사를 중심으로 연구와 번역, 집필 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 대안을 모색하며 ‘포룸과 멘토’에서 청소년 인문학 클럽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두 얼굴의 나라 미국 이야기》,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8 -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생산의 정치》, 《생태제국주의》, 《미국 패권의 몰락》, 《인종계약》 들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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