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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철한밭대와 한국외국어대 대학원에서 중국어와 중국정치를 공부한 뒤 푸단대학 국제관계와 공공사무학원에서 「중국의 대한국 영향력에 관한 연구」로 국제관계학 박사논문을 쓰고 졸업했다. 현재 창원대 중국학과 강사로 재직 중이며 학술활동을 통한 실천적 삶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중수교 30주년: 한중관계 회고와 그 미래」가 있고 역서로는 『북한이라는 수수께끼』, 『대중음악으로 이해하는 중국』(공역)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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