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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주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평범한 엄마가 어떻게 하면 이중언어 육아를 실천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교육 커뮤니티에서 다른 엄마들과 나누며, 2000년대 초반부터 대한민국에 엄마표 영어라는 센세이션을 처음 일으킨 장본인. 꼭 외국에서 자라고 교육을 받아야만 영어를 능숙하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믿음을 증명하기 위해 그림책, 놀이, 체험학습, 동영상 등 다양한 언어 노출 방법을 연구하고 직접 개발에 참여하기도 하면서 이상적인 엄마표 영어 접근법을 전파해왔다. 영어원서 전문 온라인서점 웬디북의 이사로 있는 지금도 인스타그램과 클럽하우스, 유튜브, 줌 강연 등 다수의 매체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영어를 배우는 방법을 찾아 나누는 데 여념이 없다. 저서로는 《히플러 서현주의 자신만만 유아영어》,《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자신만만 유아영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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