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베로니크 오발데 (Veronique Ovalde)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72년

최근작
2015년 10월 <불한당들에게도 은총이>

베로니크 오발데(Veronique Ovalde)

프랑스 문단에서 가장 독창적인 목소리를 내는 소설가 중 하나로 꼽히며 독자와 평단 모두에게 사랑받는 작가. 1972년 프랑스 페뢰쉬르마른에서 태어났다. 2000년 장편소설 《물고기들의 잠》으로 데뷔했다. 이후 《반짝이는 모든 것》(2002)《대부분의 남자들이 나를 좋아해》(2003)《동물 쫓아내기》(2005)《그리고 투명한 내 마음》(2008)《베라 캉디다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2009)《새들의 삶》(2011) 등의 장편들을 발표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투명한 내 마음》은 프랑스 퀼튀르-텔레라마 상을,《베라 캉디다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은 프랑스 텔레비전 소설 상, 고등학생들이 주는 르노도 상,〈엘르〉독자 대상을 받았다.《불한당들에게도 은총이》는 2013년에 발표한 장편소설로, 그간 작가가 천착해온 유년기의 상처, 집과 가족을 떠나 비로소 진정한 자유에 가 닿는 여성, 커플 간의 기이한 역학이라는 주제에 소설가의 글쓰기라는 문제까지 환기한, 오발데 문학의 정점이라 할 작품이다. 베로니크 오발데는 또한 베테랑 문학 편집자이기도 하다. 그녀는 프랑스의 가장 큰 출판사 중 하나인 알뱅 미셸을 거쳐 현재 푸앵 출판사에서 장르소설과 시 분야를 책임지는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