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에 원자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분자생물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마르세유 면역학센터에서 연구 활동을 했다. 그는 유럽분자생물학기구와 인간유전체기구의 멤버이기도 하다. 2000년에 《유전학의 사기꾼》으로 로베르발 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07년 《유전자 치료, 희망인가 환상인가?》로 장 로스탕 상을, 그리고 2009년 이 책 《0.1퍼센트의 차이》로 과학출판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