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김훈석 EBS 평생교육본부 프로듀서. 1997년 EBS에 입사해 <애니토피아>, <책 읽어주는 여자 밑줄 긋는 남자>, <인터뷰 다큐 시대의 초상>, EBS 다큐프라임 <서울은 사랑할 것이 많다> 등 교양 문화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대학에서 인류학을, 대학원에서 디지털미디어를 전공했으며 <시대의 초상>으로 한국PD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40대가 되었다.
방송작가 신현주 교양, 다큐멘터리 구성작가. 2002년 EBS , <생방송 교육 대토론>, <인터뷰 다큐 시대의 초상> 등을 거쳐 2007년부터 EBS 다큐프라임 <행복한 섬, 바누아투>, <당신의 과학>, <미래의 학교>, <기억력의 비밀> 등의 작품을 구성하고 집필하였다. 틈나는 대로 세계를 여행하며, 아프리카 대륙 일주를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