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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산하

최근작
2024년 10월 <샤갈, 모래톱에 서다>

박산하

경남 밀양 출생
경주대학교 대학원 문화재학과 문학석사
2013년 천강문학상 수상
2014년 『서정과현실』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고니의 물갈퀴를 빌려 쓰다』,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샤갈, 모래톱에 서다』(시산맥사)
시목문학 동인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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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니의 물갈퀴를 빌려 쓰다> - 2017년 12월  더보기

세상은 누구도 내편이 아니다 시만이 내편, 시는 말랑한 속을 가졌다 하지만 나에게 시는 과분하다 무연히 들어간 죽방멸치처럼 들어갈 땐 쉬웠지 내 의지대로 나올 수 없는 함정 2017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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