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어른이 되어 화가가 된 지금도 그림 그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흡혈귀 패밀리』 『에릭 사티와 꿈결 같은 음악 짐노페디』 『아기 거미의 생일 초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