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에 잉크펜믹 잉크펜의 딸로서 아빠가 유명 그림책 작가인 까닭에 어려서부터 그림책에 둘러싸여 함께 자랐다. 아빠로부터 물려받은 그림책 작가로서의 천부적인 감수성과 이야기꾼적인 재능은 그녀의 첫 그림책인『나의 단짝친구』에서부터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렇게 아빠와 딸이 함께 탄생시킨 너무나도 귀여운 꼬마 여자아이 조이와 듬직한 멍멍이 친구 빈스의 이야기는 국경과 문화를 넘어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그림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