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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원실

최근작
2006년 3월 <사랑을 머금은 자 이 봄, 목마르겠다>

장원실

부산대를 졸업했다. '개인전'(부산문화회관)과 '현존시각전'(다다갤러리/부산), '부산청년비엔날레', '오늘의 지역작가전'(금호미술관/서울), '90년대미술의조망전'(경인미술관/서울), '아시아 현대미술제'(일본순회전), '거북의 날개전'(다다갤러리/부산), '한강 미술관 그 이후 10년전'(덕원미술관/서울), '부산광영시립미술관개관기념전', '미술가들이 본 남한강전'(학고재/서울), '화가들이 만난 앙코르와트전'(거제시예술문화회관), '양동에서 몽골, 그 뿌리를 가다전'(경기문화재단전시실) 등 수십 회의 단체전을 가졌다. 2006년 현재 양평군 양동면 고송리에서 작업 중이다. 부산광역시립미술관, 부산동백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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