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이후 모든 남자들의 공통점을 파헤치다!
남자들은 어릴 때부터 자신의 진짜 감정을 부정하고 마음 깊숙한 곳의 욕구에 대해 침묵하는 법을 배웠다. 그렇다 보니 아내 또는 연인에게 상처를 주고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아담을 시작으로 모든 남자들이 느끼지만 말하고 싶어 하지 않거나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밝히고 있다. “아!” 하며 무릎을 치게 되는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은 남자의 속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 줌과 동시에 서로를 이해하며 더욱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인 남성 사역 전문가인 저자는 교회 안에 건강한 남성성을 회복시키는 일을 돕는 Church For Men의 대표이다. 다큐멘터리와 광고를 비롯하여 다수의 방송을 제작했고 관련 분야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교회 가고 싶은 남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