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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크라스크(Michelle G. Craske)1985년에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불안장애와 관련해서 200편이 넘는 논문과 공저를 출간하였다. 몇몇 자가치료서 외에도, 불안장애의 원인과 치료, 불안의 성별 차이, 공포의 학습에 관한 기초과학의 임상 적용을 주제로 한 책들을 출간하였다. 더불어 1991년부터 NIMH의 기금을 지원받아 지금까지 소아와 청소년의 불안장애와 우울증에 대한 위험 요소, 불안과 공황의 인지적 측면과 생리적 측면, 불안 관련 장애에 대한 치료의 발전과 보급 등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Journal of Abnormal Psychology와 Behaviour Research & Therapy의 부편집인이자 미국불안장애협회의 과학 이사인 그녀는 공황장애와 특정공포의 진단기준을 개정하기 위한 DSM-IV 불안장애조사그룹 소위원회 위원도 맡았었다. 많은 국제회의에 기조 연설자로 초청되었으며, 불안장애에 대한 인지행동치료의 최신 발전에 관한 트레이닝 워크숍에 자주 초대되고 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의 캘리포니아대학 심리학과와 정신의학 및 생물행동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UCLA 불안장애 행동연구 프로그램의 책임자로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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