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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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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사진가의 가방 2>

이응종

<조선일보> 사진부 기자를 거쳐 현재 작업과 대학에서의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올 여름에 포도 농사를 시작하였다. 열매, 결실이란 단어가 그리워서다. 그는 말한다. “매일 매 순간 어떤 상황에 직면하였고, 난 셔터를 누르든가 포기하였다. 그게 내 일이었고 현재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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