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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쓰자키 유리 (松崎有理)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72년, 이바라키현

최근작
2023년 11월 <슈뢰딩거의 소녀>

마쓰자키 유리(松崎有理)

1972년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태어났고, 도호쿠대학 이학부를 졸업했다. 2008년에 제20회 일본 판타지노벨 대상에서 처음으로 쓴 장편소설 <이데알> 로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0년에 첫 단편소설 <종료> 로 제1회 소겐SF단편상을 수상했다. 그 뒤에 단편소설집 《종료》를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폭넓은 이과적 지식을 바탕으로 창조해낸 독특한 세계관에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세워 주목받고 있다. 최근 작품으로는 《가공 논문 투고 계획》, 《5까지 세다》, 《이브의 후예들의 내일》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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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슈뢰딩거의 소녀> - 2023년 11월  더보기

이 책의 콘셉트는 디스토피아와 소녀의 만남입니다. 절망에 빠진 세계에서 싸우는 여성들을 그린 작품집입니다. 소설의 목적은 시련에 맞서는 영혼을 그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SF작가 벤 보버가 쓴 《Notes to a Science Fiction Writer(SF 작가를 위한 비망록)》(1985)에서 발췌한 글귀입니다. 시련이 가혹하면 가혹할수록 작품의 재미는 더해갑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히로인들을 디스토피아라고 할 만한 가혹한 세상으로 내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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