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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그리가과작(寡作) 작가이며, 그것도 1976년에서 1985년 사이의 작품뿐이다. 「황혼의 노래」는 그가 출간을 허락한 첫 작품으로, 선집 『내일을 넘어서(Beyond Tomorrow)』에 처음 등장했다. 명실 공히 미국 SF 판타지 작가협회의 그랜드마스터 여섯 명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다. 2004년, 이 글은 텔테일 위클리(www.telltaleweekly.org)의 알렉스 윌슨에 의해 오디오북으로 만들어지고, 그리그의 단편선 『아일랜드』에도 수록되었는데, 지금은 그의 웹사이트 www.rightword.com.au에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그리그는 호주 디트마르 상에 여러 번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한 번은 단편소설로, 두 번은 팬진 작가로서, 그리고 한 번은 팬진 『패나키스트』의 편집자로서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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