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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브로스골(Vera Brosgol)1984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5살이 되던 해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라이카’에서 10여 년 동안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일했다. 첫 번째 그래픽노블 《아냐의 유령》으로 미국 최고 권위 만화상인 아이스너 상, 어린이?청소년 블로거들이 직접 선정하는 시빌 상, 미국 만화상 중 하나인 하비 상 등을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다수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첫 번째 그림책 《날 좀 그냥 내버려 둬!》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9년 《내 인생 첫 캠프》로 아이스너 상에 다시 한 번 노미네이트되었다. 현재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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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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