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프랑스 보비니의 알제리 이민 가정에서 태어났다. 2004년 소설 <내일은 키프키프>로 데뷔했다. 열세 살 때부터 파리 북쪽 변두리 팡탱의 영화서클 '씨 뿌리는 사람들'에서 단편영화를 만들어왔고, 2004년에는 프랑스 국립영화제작소의 지원을 받아 27분짜리 중편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