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TODAY 베스트셀러 작가인 맥신은 호주 멜버른에서 다정한 남편, 그리고 잘생긴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로맨스 소설을 좋아한 그녀는 로맨스 작가가 된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자신의 홈페이지 www.maxinesullivan.com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