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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에르 뤼덴스웨덴 웁살라에서 1944년에 태어났다. 스톡홀름의 베크만 디자인학교를 졸업한 후 화가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직접 글도 쓰고 있다. 현재까지 15편의 책을 출간했고, 17회가 넘는 개인전을 가지며 ,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스웨덴 예술아카데미, 예술협회, 스톡홀름 시, 작가협회 등에서 주는 많은 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꿈의 여행> <이나의 자동차 여행> <엠미와 폭풍우> <조엘의 크리스마스 여행>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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