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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블라이스(Catherine Blyth)프리랜서 작가이자 출판 전문가. 수년간 BBC 방송국의 작가로 일했으며 <타임즈> <데일리 텔레그래프> <메일 온 선데이>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해 왔다. 여섯 살 때 ‘대화는 삶을 바꾸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달은 이래 대화의 기술을 터득하기 위해 줄곧 노력해왔다. 이메일보다는 대화, TV보다는 타인과의 직접 만남이 삶을 더 즐겁고 풍요롭게 한다는 믿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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