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태어나 리옹의 에밀 콜 스쿨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파리에서 잡지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특유의 발랄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은 보는 사람을 웃음 짓게 하지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공룡 똥》, 《늑대와 초대받은 어린 양》, 《아빠와 마트에 가요》, 《책벌레 릴리, 영웅이 되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