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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케 테게트호프(Folke Tegetthoff)대학에서 약학을 전공했지만, 동화가 좋아서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해 왔다. 동화 구연과 낭독도 좋아해서 41개 나라에서 4200번이 넘게 무대에 섰다. 1954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자신은 아직 마흔도 안 되었다고 주장하곤 한다. 남들보다 나이를 느릿느릿 먹는 것은 채식을 하고 과일 주스를 자주 먹기 때문이라고 하며, 1980년에 결혼한 아내 아스트리드, 그리고 네 명의 딸들과 서로 사랑하며 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1994년 어린이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공헌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국제 레고 상’을 받았다. 오스트리아의 허브 밭과 슬로베니아의 푸른 바닷가를 오가며 살고 있다. 두 곳 모두 천국 같은 곳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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