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영화 작가, 평론가,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20년간 ≪스크린인터내셔널≫에 정기적으로 기고해 왔으며, 아시아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영화평론가로서 주요 영화제에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으며, 심사위원과 선정위원 등의 활동도 한다. 핼리건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버라이어티≫, ≪할리우드리포터)≫ 등의 매체에서 스태프로 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