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희는 경북대 문학치료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15년째 독서 .논술지도를 해 오고 있다. 현재, 마음이 아픈 어린이들의 희망이 되어 줄 가슴 따뜻한 동화책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