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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임철마다 새로 나오는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요리하여 가족에게 맛있게 먹일 생각에 계절이 바뀌는 것이 행복한 최고의 가정 요리사입니다. 남편과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은 물론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음식도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어요. 국, 반찬 간식뿐 아니라 김치도 가족의 입맛에 맞게 직접 담가 다양한 종류를 먹는답니다. 간단한 겉절이도 어떤 주부에게는 김장처럼 느껴지지만 저자는 시장에서 싱싱한 김칫거리를 보면 바로 맛있는 김치를 담글 생각에 기분이 좋아져요. 쫑아줌마 따라서 하다보면 김치가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오늘 김치 좀 담가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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